06:07 [익명]

가족,성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입니다..저는 항상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사는게 힘이들어요...저는

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입니다..저는 항상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사는게 힘이들어요...저는 공부를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지만...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못하는학생이에요.. 항상 속상한데 엄마는 저에게 막 욕하고 동생과 비교하고 그러면서 학원을 막 끊으라고 매일 저에게 말을 하십니다. 저는 사실 혼자 수학을 공부할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제가 학원을 다니고 싶다는데 보내주시지도 않고 막 욕하고 넌 어차피 전문대나 가서 공무원이나 하고 살으라고 막말하는 엄마에게서 벗어나야 할까요?

학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엄마한테 학원은 지속하고 싶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 공부해 보겠다는 다짐을 편지로 적어 드려보세요.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얼굴보고는 자꾸 감정을 담아 화를 내시기 쉬워요. 학생도 엄마에게 화나 짜증을 낼 때가 있을거예요.. 감정이 배제된 편지가 오히려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결국 진학을 해야하는 건 학생 자신이니까요..

고2라고 했죠? 엄마는 입시를 잘 모르실수록 불안해 하실 거예요. 옆집 엄마 얘기에 더 불안해지고. 그래도 학생의 입시니 엄마를 잘 설득하고 길을 찾아가야하는 건 본인임을 잊지 마세요.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